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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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급률(96%) 이 저렇게 높은데 주변에 전세는 왜케 많은거임...2주택이상 중과세를 시행하라!!!!!!!!!!!!!!!!!!!!!!
    ♡동그라미♡
    11.03.22 16:48 댓글 | 신고
  •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4 16:25 댓글 | 신고
  • 인구감소로는 세대주증가등등으로 주택수요와는 현재 관계가 적다 중장기적인 요인이다라고 선대인부소장이 출신인 동아일보를 까면서 해명함..인구감소는 관계가 아주 적다라고..이는 2024-2030년정도의 문제임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06 댓글 | 신고
  • 자 메모 해 둬라...토공 주공 도개공 시프트 경기공사 부채가 150조 이상이지? 그리고 그들 미분양이나 토지 매입비 계산해서 흑자나서 저 부채 메울려면 분양가 인하해야한다고? 웃기는 친구들이야...적자로 판다면 부채가 심화될것이고 흑자로 팔려면 올려 팔아야 하자나..이게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야 ..결국 lh든 시프트든 도개공이든 경기지방 공사든 둘중에 하나지...무너지거나 경기 일으켜 분양할수 밖에 없어....잘 알아둬 윤군과 하이에나들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05 댓글 | 신고
  • 집값이떨어지니 건설사들이 주택을짓지 않는다는군요.내년에는 서울수도권에 약10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 전세살고있는분들 내년에 전세값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가서 자리잡아야 할듯 싶습니다.우리는 주택구조가 미국이나,유럽,일본등과는 태생적으로 다릅니다.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는데 어떤건설사들이 주택을지어 공급하려하겠습니까.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4 05:01 댓글 | 신고
  • 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09.23 01:49 댓글 | 신고
  • 그리고 베이비부머세대들이 은퇴후 수도권을 벗어난다고하는데 절대 아닙니다.적절한 의료혜택과 옆에서 보살펴줄 가족들이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살수밖에 없습니다.앞으로 늘어날 실버정책으로인한 주택연금도 중요한 요인이 되겟지요/그리고 앞으로 핵가족형태의 가정이 더 많이 늘어날텐데 베이비부머세대의 2세들로 인하여 수도권 인구수는 계속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박
    10.05.09 23:02 댓글 | 신고
  • 실질적으로 인구 줄기 시작하는 시점이 2018년부터라고 들었습니다.
    제임스 박
    10.05.09 23:00 댓글 | 신고
  • 주택 가격은 앞으로 꾸준이 어느수준까지는 하락할거라봅니다. 그러치않다해도 예전처럼 대출받아 주택사도 주택가격 상승으로 돈벌수있다는 생각은 안하시겟죠. 물론 앞으로미래를 단정짓기는 힘들지만,예전처럼의 폭등세를가져다주는 대박신화는업을거라봅니다. 인구감소로 주택물량이 남아돌수도잇지만 한편으로 상당부분 외국인과 나홀로세대주(선진국의경우 전체30~40프로)증가로 상당부분 채워질수도있으리라봅니다. 요즘 빈부격차가 점점심화되듯 주택크기에도 양극화가올거같으며 주택전세제도도 점점사라질거라보입니다. 집값보단 직장출근이나 주변생활여건이 개인의생활패턴에편한곳이제일이라봅니다.집은그냥 휴식처일뿐이죠.
    엘비스
    10.04.24 03:42 댓글 | 신고
  • 인구감소 = 수요 감소, 미분양 빈집은 늘겠지만, 선호 지역의 밀집현상은 변화 없을듯 한대 ^^;;
    이루소서
    10.04.10 02:52 댓글 | 신고
  • 소액 토지 투자처 안내입니다경기도 양평 중양선복전철 사업 (신)구둔역(현재공사중) 앞평당 10만원 200평 / 300평투자금 2000만원 010 2373 0901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청운인생
    10.04.02 19:17 댓글 | 신고
  • 인구 10%주는게 앞으로 40년후다.ㅋㅋㅋ 그것도 지금 데이타로 따졋을 경우지 10년후에 왕창 퍼질러 낳을지 것도 모르는것이고 한국사람만 집사나? 앞으로 30년후 현재 1억이 30년후도 1억일거같은가?앞으로 인구수는 예상대로 줄지 모르나....세대수는 무조건 늘어난다에 손모가지 건다.
    스펀지
    10.02.09 21:18 댓글 | 신고
  • 잘들생각해봐 농사꾼이 작년에 배추값이 폭등하면 배추재배한다고난리지. 그럼올해 폭락해서 밭갈아업는다는 소리하지.부동산 주식 금 똑같아 한쪽으로몰리면 올라가고 눈돌리면 시들해지듯 장사도 마찮가지야 좋은아이템 먼저해서 잘될때 권리금받고 휘파람불고 나오는게 정석이지.자유주의국가에서 투기꾼욕할꺼아니지 세상살이가 그런걸. 우린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잖아 그게마음에 안들면 공산주의로 이사가야지뭐.폭등.폭락주장하는이들 모두가 하찮은 그레프니그런것들 매일뒤져봐도 답이없어 항상 그말듣다가 뒷차거든 그냥 능력긋살아라 남탓하지말고
    ysh2145
    09.11.15 12:43 댓글 | 신고
  • --우리나라에도 지중해마을이 추진됩니다--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흰집...모두가 꿈꾸는 그런 마울..정말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일입니다!열정적인 마음과 꿈을가진자들의 모임이라면 정말 놀라운일을 해낼수있으리라 ,주관처 http://cafe.daum.net/zhouse(세계의 특이한집,예쁜집모음 카페)
    Katerini
    09.11.03 19:54 댓글 | 신고
  • 앞으로 오를 아파트 지역.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fervorkdh
    도형이다ㅋ
    09.10.17 22:26 댓글 | 신고
  • 지금같은 상황극복할려면 전국토의 모든 부동산의 국유화가 필요합니다.
    연못골
    09.10.10 13:49 댓글 | 신고
  • 인구감소는 곧 수요감소가 되겠죠.. 그만큼 아파트 가격 거품 무너지면서 그 여파로 인해서 아파트담보한사람을 쪽박날껍니다. 장담하건데요..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가장 타격이 큰곳은 강북보다는 강남의 충격이 클것이고요. 지금 당장은 최고가를 자랑하고 떵떵거리겠죠.. 그러나 인구의 고령화와 또한 인구감소는 강남이라고해서 예외가 될까요? 이제는 그에 대해서 고민해야합니다. 지금 고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연못골
    09.10.10 13:48 댓글 | 신고
  • 두서가 좀 없지만 제가 보기에 아직까지는 주택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있을거라는거죠... 단 선호하는 주택형이 다를꺼라는거죠...
    법앞에서평등
    09.08.06 10:53 댓글 | 신고
  • 그리고 실제가구가 아닌 독립한 1인 또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딩크족등이 극소화된 유닛으로 독립되기때문에 인구는 줄어도 가구수는 어느선까지 유지되지 싶습니다. 따라서 극단적으로는 초소형, 소형 주택 및 부유층이 원하는 대형주택 으로 극단적인 양그화가 일어날꺼라는거죠...
    법앞에서평등
    09.08.06 10:51 댓글 | 신고
  • 재미난건 가구당 주택보급률이 100%를 상회하더라도 그걸 쥐고있는 상위집단에서 독점하고 일종의 담합식으로 호가를 키우고 임대료를 올리면 수요측에서는 따라갈수밖에없는게 시장의 구조입니다. 문제는 이부분에 대한 정부의 제어 예를들면 1가구 3주택에대한 과세추징 종부세추징 등이 얼마나 적용되느냐인데요... 지금의 정권은 그렇게 강하게 부동산보유를 억제할 생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의 상승기조를 예상하는거구요... 분명 주택보급률은 100%인걸로 볼수 있습니다.
    법앞에서평등
    09.08.06 10:47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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